인간의 욕심앞에 무참이 사라져가는 자연... 인간은 과연 이래도 돼는 걸까?
강천보 공사현장은 암반이 드러나자 발파작업까지 하면서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강이 이렇게 변하고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걸었던 아름다운 여강길은 이렇게 황량한 모습만 남았다.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흥원창의 모습은 이제 사라져 가고 있다.
'사람생평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아 모여라! (0) | 2016.01.28 |
---|---|
나에게로 쓴 편지 - 법륜스님 (0) | 2016.01.28 |
오탁방지막은 강위의 쓰레기 (0) | 2015.07.14 |
밤을 잊은 4대강 공사장 2010년 (0) | 2015.07.14 |
남한강엔 수리부엉이가 산다 (0) | 201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