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온 고구마에 싹이 났다.
이 놈을 물에 담가 놓았더니 싹이 더욱더 자라서 이렇게 되었다.
생명력이란 경이롭다.
이 놈을 물에 담가 놓았더니 싹이 더욱더 자라서 이렇게 되었다.
생명력이란 경이롭다.
산장에서 (0) | 2016.01.28 |
---|---|
대성리 선우네 집에 다녀왔다 (0) | 2016.01.28 |
계란 후라이를 닮은 개망초 (0) | 2016.01.28 |
인생 별거 없다. (0) | 2016.01.28 |
자전거 이야기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