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일본도쿄의 요츠야 아라기쵸 골목 좁은 골목은 차량한대만 겨우 다닐정도로 좁다. 치렁치렁한 전선이 보인다.도쿄에 있는 수로와 수문도쿄도에서 운영하는 도영버스정류장과 민쿠루라는 캐릭터가 있다. 민쿠루는 민나노 쿠루마(모두의 자동차)를 줄여서 부르는 캐릭터다.이곳 역시 흔하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일본에서 처음먹은 도시락 각종초밥모둠이다.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사뭇 다르게 맛있다.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맛있게 먹었다.도쿄도 의회 회의실에 있던 인형에도성 후문비가오는 창문 밖으론 본 도쿄타워nhk방송국도쿄에있는 자유의 여신상 미국에 있는 것보다는 규모는 작다.옛날 물건들을 모아서 팔고있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아톰모형과 옛날 게임기들이 보인다.인기를 끌었던 도라에몽 케릭터들.옛날..